AFP 통신에 따르면 후베이성 당국은 사망자 수와 확진자 수가 이전보다 24명, 371명 씩 늘어났다고 밝혔다. 후베이성의 성도는 발병지인 우한이다.
이로써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수는 2천3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중앙정부가 발표한 수치에 기반해 산출한 것이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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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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