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알렉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태스크포스팀을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자 장관 이외에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조지프 그로건 백악관 지방정부 담당 국장도 태스크포스팀 인원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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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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