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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에쓰오일이 지난해 1년 전보다 29.8% 감소한 4천49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4조3천942억원으로 같은 기간 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65억원으로 66.5% 쪼그라들었다. mjlee@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0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mjlee@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2차전지 조정 속 바이오株 부상…황제주 또 나올까하반기는 반도체의 시간?…힘 실리는 '바닥론'국내 배터리3사 2Q 실적도 순항…승자는 누구?삼성보다 잘 벌었다…현대차 2Q 실적도 '씽씽'개인투자자 몰리는 채권…투자시 유의할 점은'황제주' 오른 에코프로, MSCI 날개 달까K-군함 해외 러브콜…수출 넘어야 할 과제는새마을금고發 부동산PF 부실, 건설·2금융권 확산 우려소비자물가 21개월 만에 2%대…한은 기준금리 어디로?강남 '버거전쟁' 뛰어든 한화…파이브가이즈 가보니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에쓰오일이 지난해 1년 전보다 29.8% 감소한 4천49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4조3천942억원으로 같은 기간 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65억원으로 66.5% 쪼그라들었다. mjlee@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0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