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05555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조489억원으로 전년보다 12.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43조8천6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11% 증가했다. 순이익은 3조6천424억원으로 13.8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9천1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조5천178억원과 5천576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천417억원을 8.3% 상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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