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시터넷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중 돌보미의 과실로 인해 아이나 부모 등 제삼자가 입은 신체·재물 피해를 보상해주는 '시터안심보험'을 개발해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시터넷은 2007년 서비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 수 65만 명을 보유한 베이비시터 구인·구직 분야의 대표 플랫폼 업체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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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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