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과 비교해 7.4%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6% 늘어난 12조3천820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9% 감소한 4천38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최근 한달 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7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한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조7천316억원의 매출과 6천44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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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정윤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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