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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2억원으로 전년대비 11.6%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천767억원으로 전년대비 19.6%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13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줄었다. 유진투자증권은 "주식시장 거래대금 축소에 따른 수탁수수료 감소로 전년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선영 기자 syjung@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뉴욕마켓워치] '저금리 시대'와 확실한 이별…채권↓주식·달러 혼조배런스 '미 국채수익률, 10여년 만에 고공행진하는 이유'골드만삭스 '미 경제 연착륙시 주식 익스포저 다시 늘 것'[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잭슨홀 앞두고 10년 수익률 고점 경신美 2분기 이직 위한 기대임금 수준 8만달러 육박…역대 최고美 7%대 CD·예금금리 광고 등장…전문가들 '현혹되지 말아야'미 국채가 하락…이번주 잭슨홀 파월 발언 앞둔 경계[뉴욕마켓워치] 中부동산 위험 연쇄효과…채권↑달러↓주식 혼조[뉴욕마켓워치] 中부동산 위험 연쇄효과…채권↑달러↓주식 혼조[뉴욕채권] 미 국채가 반등…'고금리 뉴노멀'기대에도 中위험 집중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2억원으로 전년대비 11.6%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천767억원으로 전년대비 19.6%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13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줄었다. 유진투자증권은 "주식시장 거래대금 축소에 따른 수탁수수료 감소로 전년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