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서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 첫 공개
삼성전자, ISE서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 첫 공개
  • 이미란 기자
  • 승인 2020.02.10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0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0일 ISE 2020에서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와 더 월 437형·583형, 삼성 플립2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는 8K 초고화질 해상도와 인공지능(AI) 퀀텀 프로세서 탑재, 컬러볼륨 100%의 생동감 있는 색 구현, HDR10+ 기술과 최대 2천nit 밝기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특히 8K 패널을 사용하는 사이니지에서는 최초로 24시간 연중 쉼 없이 사용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 고화질 영상을 계속 전송해야 하는 공항, 대형 쇼핑몰 등 상업용 시장에서도 8K 디스플레이 시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 화면을 4개로 분할해 서로 다른 4개의 4K 콘텐츠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여러 개의 고화질 영상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보안센터, 관제센터 등에서 활용하기 좋다.

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DICOM) 시뮬레이션 모드를 지원하고 CT·MRI와 같은 의료용 디지털 영상을 정확히 표현해 병원 연구실이나 세미나실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65·75·82·98형의 4가지로,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ISE 2020을 기점으로 상업용 더 월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올해 CES에서 호평을 받은 219형·292형뿐만 아니라 437·583형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사용 환경과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설치할 수 있도록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ISE 기간에 2020년형 상업용 더 월의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돌입하고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판매를 시작한다.

기능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삼성 플립2도 선보인다.

삼성 플립은 필기 인식 기술을 적용한 터치형 스크린을 탑재해 실제 종이에 쓰는 것과 같은 필기감을 제공하는 디지털 플립차트다.

이번 신제품에는 화면 위에 메모 레이어를 추가해 자유롭게 쓰고 지울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간 아이디어 공유가 더 편리해진다

또 이동식저장장치(USB)와 고해상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크린 미러링 등을 통해 노트북, PC,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IT 기기와 쉽게 연동할 수 있고 회의 결과를 이메일과 USB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한 회의 환경을 조성해 준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화상회의 솔루션 분야 리더인 시스코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스코 웹엑스 UX를 탑재한 웹엑스 온 플립을 출시한다.

이번 ISE에서 삼성과 시스코는 공동 미디어 행사를 열고 웹엑스 온 플립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mr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