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신규 단말기 사전예약 기간 1주일 단일화…"과열 경쟁 방지"
이통3사, 신규 단말기 사전예약 기간 1주일 단일화…"과열 경쟁 방지"
  • 정윤교 기자
  • 승인 2020.02.10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신규 단말기의 사전 예약 기간을 출시 전 일주일로 단일화한다.

통신 3사는 10일 이용자 피해 예방과 유통망 혼선 및 업무처리 부담 완화를 위해 '신규 출시 단말기 예약 가입 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 때마다 가입자 모집 경쟁이 과열된 원인이 사전예약 절차의 무분별한 운영에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개선안에는 신규출시 단말 지원금 예고 기준과 신분증 스캐너 운영기준에 따른 신규단말 예약 기간 단일화, 신규출시 단말기 사전 예약 기간 장려금 운영기준 등을 담았다.

우선 이통 3사는 사전예약 기간에 예고한 지원금을 공식 출시일까지 변경 없이 유지하기로 했다.

출시 당일 확정 공시 시 지원금 변경이 이뤄질 경우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상향 조정만 가능하다.

신규 단말 사전 예약 기간은 출시 전 일주일로 단일화한다.

지난해 삼성 갤럭시 노트10은 11일, LG V50 S와 아이폰11은 각각 1주일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유통점에 지급하는 판매 수수료는 사전예약 기간에 공지하지 않기로 했다.

신규 단말 출시 시점에 불법지원금 지급 유도, 페이백 미지급 등 사기 판매가 자주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서다.

이통 3사는 갤럭시 S20 사전예약을 앞두고 단통법 위반행위 재발에 대한 지역별 판매 현장 점검과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yg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3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