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927억 원, 4천622억 원을 사들였다. 공사채는 12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5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2천억 원, 2021년 1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9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38년 9월 만기인 국고채(18-7호)를 400억 원, 2023년 2월 만기인 토지주택채권을 12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5천355억 원 샀고 보험이 1천21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20-0512-0910 | 2020-05-12 | 2,000 |
통안01335-2101-01 | 2021-01-09 | 1,900 |
국고01375-2409(19-5) | 2024-09-10 | 1,120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5 |
토지주택채권(용지)20-02 | 2023-02-28 | -12 |
국고02375-3809(18-7) | 2038-09-10 | -4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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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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