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글로벌 투자자들, 신종 코로나 충격 과소평가"
노무라 "글로벌 투자자들, 신종 코로나 충격 과소평가"
  • 정선미 기자
  • 승인 2020.02.11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미칠 단기적 혼란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것일 수 있다고 노무라가 진단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20%를 차지하는 거대한 중국의 경제 규모와 다른 국가와의 깊이 있는 경제적 통합 상태를 고려하면 지금 시장의 반응은 리스크를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무라는 특히 경제 활동 재개가 느리게 이뤄지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노무라는 교통량과 이주노동자들의 흐름을 기반으로 평가한 것에 따르면 중국의 4대 주요 도시의 '복귀율'은 지난 9일 기준 19.4%로 1년 전의 66.7%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