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싱크탱크인 대서양위원회에 참석해 청중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과 1단계 무역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농산물에 대한 중국의 구매 규모에 이번 바이러스 사태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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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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