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학교와 지방 정부 당국 간의 협력을 통해 동시에 학교로 복귀하는 학생의 숫자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하이, 충칭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초까지는 개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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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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