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에서 관리들은 기계와 원자재 공급 지원을 제공하는 등 가장 타격이 큰 후베이성 외곽의 의료 제품 제조업체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국무원은 또 대량 해고는 피해야 한다며 고용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은 민간 기업의 운영 재개를 위해 렌트나 금리 등의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사회·경제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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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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