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스웨덴 금리가 장기간 동결될 것으로 보이며 경제 전망이 악화하면 다시 통화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면서 "이에 따라 크로나화는 여전히 매력이 없는 통화"라고 말했다.
이날 릭스방크가 기준금리인 레포 금리를 제로(0)로 유지한 이후 유로-크로나 환율은 한 달래 최저치인 10.50크로나까지 하락했다고 다우존스는 전했다.
ING는 유로-크로나 환율이 다음 분기 등에 재차 10.60크로나로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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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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