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일본 자동차 메이커 혼다는 14일 중국 우한 공장을 21일부터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혼다가 애초 예정했던 시점보다 일주일 늦춰진 것이다.

혼다 우한 공장 재가동은 코로나 19 사태로 빨라야 이달 말 재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지난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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