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온라인 제보 시스템 구축…윤리경영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 온라인 제보 시스템 구축…윤리경영 강화
  • 이미란 기자
  • 승인 2020.02.14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독립적 제보 시스템인 '온라인 프렌즈'를 구축하고 이번 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프렌즈는 기업 내·외부 이해관계자 누구나 제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품 수수와 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등 9개 유형으로 제보를 세분화하고, 제보 내용의 처리 현황을 제보자와 지속해서 공유한다.

또 비밀 및 신분 보장과 제보자 책임 감면 체계를 안내하는 등 제보 전반 프로세스를 직관적으로 구축했다.

온라인 프렌즈 운영 주체인 경영감사팀은 기존에도 윤리경영사이트 내부에 사이버 제보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제보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안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이를 별도의 시스템으로 독립시켰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부정과 부패는 현실에 타협하고 유혹에 휩싸인 결과에서 비롯된다"며 윤리경영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내부통제 및 감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mr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