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통합 연금플랫폼 '스마트연금마당' 출시
신한금융, 통합 연금플랫폼 '스마트연금마당' 출시
  • 손지현 기자
  • 승인 2020.02.17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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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17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통합으로 비대면 방식을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연금마당' 플랫폼을 출시했다.

스마트연금마당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그룹사의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한 번에 조회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그룹사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신규 개설, 그룹사 간 교차 입금, 계좌별 수익률 알림설정 및 납입한도 변경, 보유자산 리밸런싱 등 연금과 관련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 포털과 연동해 타 금융기관의 연금자산과 국민연금 납입 현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체 연금수령 예상액을 가정해 연금개시 나이, 수령 기간 등 본인이 원하는 조건으로 연금을 관리할 수 있다.

그룹사 연금저축을 납입 현황에 따른 소득 구간별 세액공제 예상액 서비스도 선보인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 나눠 연금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스마트연금마당을 활용해 합산금액을 한 번에 확인하고 세액공제 예상 금액까지 계산할 수 있어 효과적인 절세 전략을 제시한다.

스마트연금마당은 신한은행 쏠(SOL), 신한금융투자 아이(i) 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앱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이날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신한금융투자, 오는 25일 신한생명, 다음 달 12일 신한카드 순으로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스마트연금마당은 고객의 안정적이고 든든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 연금관리 플랫폼"이라며 "고객들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편의성 개선과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4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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