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자사 온라인 거래서비스인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연 5%의 금리를 주는 '퍼스트 발행어음' 가입 이벤트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입 가능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천만원까지다.
선착순 1천명을 넘기거나 발행어음 한도 50억원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퍼스트 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어음으로 가입 시점에 이자가 확정되는 만기 1년 이내의 약정수익률 상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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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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