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고액지폐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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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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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부터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까지…. "

많은 저명 인사들의 트위터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고 뉴욕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3일 마이크 블룸버그 미 대선 후보자는 최근 트럼프가 자신이나 경쟁 대선 후보에 대해 비난하는 트윗을 날리자 이에 응수하는 댓글을 단 바 있다.

골드만삭스 회장을 지낸 로이드 블랭크페인도 지난주 트윗을 통해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 후보로 지명될 경우 러시아가 미국을 망치고 싶다면 그와 함께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는 이달 초 자신이 슈퍼볼에서 흑인 여가수 리조를 만났다는 인증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자신이 리조의 팬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타임스는 그동안 골드만삭스나 아마존 등과 같은 기업은 회사의 이미지에 신경을 써왔다는 점에서 기업 수장들의 이 같은 추세는 분명 이전과는 달라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영숙 기자)



◇ 미쓰비시UFJ은행, 중소기업에 AI 환율 예측 제공

미쓰비시UFJ은행은 17일부터 인공지능(AI)으로 수 십분 혹은 수 일후 환율 시세를 예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달러와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를 대상으로 하며, 고객 중소기업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은행은 AI 개발업체인 알파카재팬과 과거 40년분의 시세 변동을 학습시킨 시스템을 만들었다. 고객 기업에 환율 예측을 제공하는 대형은행은 미쓰비시UFJ은행이 처음이다.

환율 예측 서비스는 회원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며, 회원 사이트는 법인 등기부 등본과 대표자 신분증을 등록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정현 기자)



◇ 고액지폐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이유

고액지폐를 가지고 다니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돈을 아낄 수 있다고 CNBC가 전문가를 인용해 보도했다.

심리학자 마리 그리샴은 16일(현지시간) 매체를 통해 "우리는 고액지폐를 깨기 전에 두 번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우리는 그것을 '특수한 돈'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신 회계(mental accounting)라는 개념은 사람이 돈에 대한 연관성에 기초해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다룬다. 이런 연관성은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결과가 항상 성과를 보지는 못한다.

그리샴은 "우리는 돈을 어떻게 분류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취급한다"며 "다량의 소액지폐는 여러 종류의 사소한 돈으로 연상하지만, 고액지폐는 특별한 돈으로 연관 짓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 소비자연구저널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00달러 지폐 한장보다는 20달러 다섯 장을 가지고 있을 때 더욱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액 지폐를 여러 종류의 소비와 연관시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CNBC는 "대부분의 사람은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선호하지만, 현금을 다루는 것은 구매의 고통을 강조하며 거래를 두 번 생각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권용욱 기자)



◇ 美 전문가 "S&P500 중 유틸리티는 피해야…강세장 10년 더 간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틸리티 업종은 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캐피털 웰스 플래닝의 제프 사우트 수석 투자 전략가는 1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49년 동안 (투자) 비즈니스에 종사했고, 56년 동안 시장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강조하며, 유틸리티 종목들은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유틸리티 업종은 S&P 500지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사우트 투자 전략가는 기술 업종의 경우 주가지수를 계속해서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주식시장이 3~5%가량 조정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상승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장기 강세장(secular bull market)이 5~10년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영태 기자)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3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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