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G는 중국과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은 중앙은행의 추가 완화로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반면 한국은 강력한 재정 부양 정책 등으로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체코는 최근 중앙은행의 매파적인 스탠스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는 신용등급 우려 등으로 금리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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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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