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오르자 불붙은 거래…1월 주택매매 신고제 도입 이후 최다
가격 오르자 불붙은 거래…1월 주택매매 신고제 도입 이후 최다
  • 이효지 기자
  • 승인 2020.02.20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주택 가격 상승에 매매 수요도 늘어나면서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이 1월 기준으로 2006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10만1천334건으로 2006년 부동산거래 신고제가 시작된 이후 1월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1년 전보다는 101.5% 증가했고 5년 평균치인 6만4천173건에 비해선 57.9% 늘었다.

실거래 신고기간이 60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작년 11~12월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 거래가 몰린 것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전년 동기보다 178.1% 증가한 1만6천834건이 거래됐고, 강남4구의 경우 거래량이 3천30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50.7% 급증했다.

수도권에서는 146.3% 증가한 5만5천382건이었고, 지방은 65.3% 증가한 4만5천952건이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1년 전보다 142.7% 증가한 7만5천986건을 기록했고, 비(非) 아파트 거래는 2만5천348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33.5% 증가했다.

1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3천57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5년 평균 대비 26.9% 각각 증가했다.

서울은 1년 전보다 1.7% 증가한 5만5천457건, 수도권은 4.6% 늘어난 11만3천942건이었고 지방은 5만9천637건으로 1년 전보다 0.4% 감소했다.

hj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