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명…월가 예상 부합(상보)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명…월가 예상 부합(상보)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0.02.21 0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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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지난 15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20일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4천 명 늘어난 21만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 21만 명에 부합했다.

지난 8일로 끝난 주간 수치는 20만5천 명이 20만6천 명으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실업보험청구자수는 작년 4월 13일 주간에 19만3천 명으로, 1969년 9월 이후 거의 5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20만 명 초반대에서 역사적 저점 수준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수는 3천250명 감소한 20만9천 명을 나타냈다.

지난 8일로 끝난 주간까지 일주일 이상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2만5천 명 늘어난 172만6천 명을 나타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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