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238억 원, 893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2-3호)를 350억 원, 202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9-8호)를 85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6월 만기인 통안채를 893억 원,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6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5천407억 원 샀고 은행이 4천676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3750-2206(12-3) | 2022-06-10 | 350 |
국고01375-2912(19-8) | 2029-12-10 | 85 |
국고01625-2206(19-3) | 2022-06-10 | 2 |
국고04000-3112(11-7) | 2031-12-10 | -39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600 |
통안01585-2106-02 | 2021-06-02 | -893 |
ybn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노요빈 기자
ybn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