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 운영 개시
감정원,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 운영 개시
  • 이효지 기자
  • 승인 2020.02.21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감정원은 집값 담합 등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를 막는 공인중개사법 개정 시행에 따라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가격담합 등 교란행위 등에 대해선 누구나 신고를 할 수 있다.

신고·접수 절차에 대한 상담은 콜센터(☎1833-4324)와 전용 누리집(cleanbudongsan.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신고를 할 때는 개인별 통합인증을 통해 접속해야 하고, 교란행위에 대한 증빙자료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고·접수된 담합행위는 해당 시·도지사 및 등록관청에 통보해 조사, 조치를 의뢰하게 되며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신고건은 국토부 내에 설치된 부동산시장불법행위 대응반을 통해서도 조사가 진행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부동산시장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부동산 교란행위 근절 및 거래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4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