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석탄 소비와 화물 운송, 업무에 복귀한 근로자들의 숫자 등을 추적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를 보면 기업들의 50% 이상이 평소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CICC는 공장들의 생산과 기업 영업이 거의 정상 수준을 회복해감에 따라 중국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내수 부양 조처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은 코로나 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대해 24일 봉쇄령으로 발이 묶인 외지인들이 시를 떠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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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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