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802억 원 팔았고 통안채를 3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1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300억 원, 203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9-6호)를 29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9호)를 500억 원, 2022년 6월 만기인 국고채(12-3호)를 5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8천478억 원 샀고 은행이 3천586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335-2101-01 | 2021-01-09 | 300 |
국고01125-3909(19-6) | 2039-09-10 | 290 |
국고02625-4803(18-2) | 2048-03-10 | 250 |
국고01500-3609(16-6) | 2036-09-10 | -200 |
국고03750-2206(12-3) | 2022-06-10 | -500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5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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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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