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는 25일 다우존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호주 경제의 위협이 증대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기관은 "기본적인 가정은 코로나19가 억제되고, 2분기에는 주가와 채권금리도 반등한다는 것"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가 대유행이 될 가능성으로 경제활동이 더욱더 위축되고 주가 변동성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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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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