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중국 금융 당국이 지급준비율 조정을 시사해왔다며 약 5천억위안 규모의 장기 유동성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ANZ는 은행들의 보고서를 근거로 최소 3개 중국 국영은행과 2개의 합작은행, 3곳의 시중은행이 각자 추가로 지급준비율이 100bp 인하되는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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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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