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에 집계된 예비치와 부합하는 결과다.
3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2% 성장한 바 있다.
4분기 GDP 수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이 또한 예비치와 일치했다.
연방 통계청은 이번 4분기가 지난 3분기에 비해 가계 및 정부의 최종소비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독일의 지난해 GDP는 0.6% 성장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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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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