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AJ네트웍스[095570]는 미국의 임대업(건설장비) 자회사 'AJ Rental'의 주식 2천만주를 약 244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AJ네트웍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미국 자회사 신규지점 투자 및 자산규모 확장을 위한 자산구매"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225800960)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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