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동지점의 경우 내점고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영업점 방역에 들어갔다. 월배지점은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지점은 오는 26일부터 2일간 방역 작업을 하고 문을 열 예정이다.
그 기간 동안 인근 성서4차단지지점이 업무를 대행한다. 기업은행은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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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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