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코로나19 충격 때문에 최신 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MS는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3분기 가이던스에서 코로나19 충격 때문에 '퍼스널 컴퓨팅 비즈니스'에서 실적 저하가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MS는 자사 공급망 조업 재개도 예상보다 늦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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