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팀 쿡 "코로나19, 비즈니스에 도전" (상보)
애플 팀 쿡 "코로나19, 비즈니스에 도전" (상보)
  • 선재규 기자
  • 승인 2020.02.27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가 "코로나19 충격, 6월 말 종료 분기에 영향"

외신 "애플 중국 공장 42곳 중 30여곳만 재가동"

"백도어 설치 안해" 첫 언급.."스트리밍, 오리지널 콘텐츠에 초점"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가 비즈니스에 "도전"이라고 밝혔다.

쿡은 26일(현지 시각) 주총에서 미리 준비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외신 집계에 의하면 중국 내 애플 공장 42곳 가운데 30여 곳만 재가동됐다.

이와 관련해 애널리스트들은 그 충격이 6월 말 종료되는 분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쿡은 에어팟과 애플워치 등 에어러블 부문 연간 매출이 400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전망했다. 애플은 앞서 회계연도 1분기 이 부문 매출을 100억 달러로 집계했다.

쿡은 주주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올해 인도에 처음으로 온라인 스토어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21년 인도에 처음으로 소매점들을 개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쿡은 이어 미 수사 당국의 요청에도 애플이 자사 단말기에 '백도어'를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밝혔다.

백도어는 정상적인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컴퓨터와 암호 시스템 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애플은 미 수사 당국이 2018년 12월의 플로리다 총격 사건 범인 소유 아이폰의 암호를 풀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쿡은 또 미국의 인기 TV 시트콤 '프렌즈' 스트리밍 방영권을 왜 사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기존 프로그램을 사기보다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대답했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