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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박성우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에 따른대 중국 수출 부
진에도 전년 동월 대비 늘어난 조업일수와 반도체
수출 확대 등으로 소폭이나마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






안기태






"2월 1일~20일 사이무역통계를 보면 수입 증가
율 둔화가 빠르게 나타남. 중국에서 부품조달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 2월 하순으
로 갈수록부품부족에 따른 수출 어려움이 발생
했을 것으로 추정
2월 수출 증가율 전년대비 3.8%, 수입 증가율
전년대비 -4.5%, 무역수지 60억 달러 흑자 추정"
메리츠종금
증권











이승훈












"2월 수출은 전년대비4.2% 증가, 수입은 전년대
비 1.7% 감소. 조업일수가 전년대비 3.5일 많아진
효과이며, 일평균 수출은 -12%대 예상. 20일까지
수출 잠정실적에서의 일평균 수출(-9.3%) 보다
감소폭이 확대되는 이유는, 19일 이후 국내 확진
자 급증에 따른 생산라인 가동중단(조업일수 손
실) 등이 가시화된 부분이 더욱 큼. 이는 원자재/
중간재 수입에도 부정적. 반도체 업황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은중국/한국 조업 정상화
가 이루어지는 4월 전까지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
이 높아졌음"


삼성증권



정성태



"설 연휴 조정으로 인한조업일수 전년대비 증가
영향으로 2월 (+) 전환. 일평균 수출은 -8%대 감
소 Covid-19로 대중국 수출 -25% 내외, 수입-40
% 예상. 전염병 영향으로 3월 수출입도 부진할 것
"
아이비케이
투자증권





안소은






"2월 수출은 설 연휴 관련기저효과와 조업일수
영향으로 전년비 증가세를 유지했을 것. 다만 일
평균 수출 기준으로는 10% 이상 감소했을 것으로
판단. 코로나19로인해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인
중국의 내수 위축과 중국산 중간재 조달 차질 문
제, 국내 확산으로 인한 일부 조업 중단 등의 영
향."
유진투자증

















이상재

















"2월 수출과 수입은 통관일수확대로 인해 전년
동기비 증가세로 반전되나 그 정도는 당초 예상에
못 미칠 전망임. 2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6.8% 증
가한 421.6억달러,수입은 전년동기비 2.5% 증가
한 375.6억달러를 기록하여 46억달러 흑자를 보일
전망임. 2월 수출입은 일평균 기준으로 각각 전
년동기비9.8% 및 13.5% 감소함. 또한 1-2월을
평균한 수출과 수입은 각각 전년동기비 0.3% 및 1
.9% 감소할 전망임. 2월 수출입에서특징은 수출
은 시차효과로 인해 선방하나 수입이 국제유가 하
락을 감아하더라도 감소폭이 큰 점임. 이는 코로
나19가 단기적으로 수출보다는내수경기에 더 부
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 데, 중국경제의 정
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내수도 위축폭이 확대됨을
감안하면 3월에는 수출과수입의 동반 위축이 불
가피해 보임."


하나금융투










전규연










"2월 국내 수출/입 증가율은각각 전년비 5.4%/0
.7% 전망. 2월 수출은 1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
수 증가(+3.5일)로 인해 플러스(+) 전환 가능성
높아.다만 금번 성장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으
며,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글로벌 교역량 제한
및 한국의 대중 수출/입 부진은 불가피해 2월일
평균 수출은 전년비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갈 전
망. 바이러스 여파로 당분간 물류 차질 이어지며
국내 수출의 회복 시점 지연될소지"


하이투자증






박상현






"2월 수출은 코로나19에따른 대중국 수출 부진
영향으로 감소세가 예상됨. 특히 중국발 Supply c
hain 리스크로 인한 자동차 등 일부 업종의 조업
중단 여파등으로 일 평균 수출액이 크게 둔화되
었을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좀더
지켜봐야 하지만 3월 수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
칠공산이 높음"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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