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대신증권은 27일 타사 대체 입고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타 증권사에 보유한 500만원 이상의 국내외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신증권으로 옮겨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상금과 출고 수수료를 지원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된다.

sylee3@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0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