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진 주택토지실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들어와 국토부 부동산정보분석팀장과 주택정책과장, 대변인, 주택정책관 등을 거친 주택 정책 전문가다.
1969년생으로 국토부 실장급 중에서는 최연소다.
주택토지실장 자리는 이문기 전 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이동하며서 1개월여간 공석이었다.
후임 주택정책관에는 하동수 국장(행시 37회)이 발탁됐다.
hj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8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효지 기자
hjlee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