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월 7일 「이마트, 배달대행 업체 '부릉' 인수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유정범 대표(16.8%)와 3명의 메쉬코리아 임원 지분(10.1%)을 합친 26.9%가 우선 매각 대상이며, 유 대표가 경영에서 손을 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메쉬코리아 측은 유정범 대표와 3명의 메쉬코리아 임원 지분을 합친 지분은 우선 매각 대상이 아니며, 유 대표가 경영에서 손을 떼기로 한 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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