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코로나19에 아시아 지역 운항 줄여
유나이티드항공, 코로나19에 아시아 지역 운항 줄여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2.2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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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미국의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 지역 운항을 줄인다고 28일 CNBC가 보도했다.

이날 유나이티드항공은 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서울로의 항공을 줄인다고 발표했다.

앞서 또 다른 미국 항공사인 델타항공 역시 한국으로의 운항을 주 28회에서 15회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현재 한국은 중국 이외의 국가 중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가다.

유나이티드항공 "우리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다른 보건 당국과 긴밀히 연락해 계속해서 스케줄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항공 다른 미국 항공사보다 더 많은 아시아 국가로의 항공편을 제공하던 항공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를 줄이게 됐다고 CNBC는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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