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19만 건은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성의 감염 통제 및 예방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까지 처리된 거래의 총 규모는 약 60억 위안(한화 약 1조 290억 원)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후베이성 및 기타 코로나19 피해지역과 관련한 기부나 송금에 대해서는 결제 및 청산 시스템의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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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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