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의 스테픈 세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에너지와 항공, 호텔, 크루즈 산업 등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산업에의 대출에 대해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조심스럽다"고 우려했다.
그는 다만 골드만이 특정 기업에 대해 특별히 (익스포저가) 특별히 큰 상황인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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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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