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구글이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 전 직원에 재택근무를 권고했다고 다우존스가 11일 보도했다.

구글은 다만 해당 지역의 사무실을 폐쇄하지 않고,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도 허용하긴 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앞서 북미 지역의 직원에 대해서도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3시 3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