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코로나19의 팬데믹(전세계 대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선을 밑돌았다.

1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4.13% 내린 4만9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무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설을 하면서 코스피는 전일대비 3% 이상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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