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된 직원은 보증재단 관련 대출 신청이 많은 영업점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서류 접수, 현장 실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 신청 쏠림, 보증 심사 지연으로 애타는 소상공인을 위해 직원의 배치를 결정했고, 추후 추가 배치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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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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