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지원은 요금제와 상관없이 기본료를 면제한다.
지원대상은 USIM 배송지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다. 기존 리브엠 가입자뿐 아니라 4월 3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통신비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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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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