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발개위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2분기에는 경제가 정상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발개위는 또 중국이 충분한 정책 도구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적정한 시점에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jw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2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윤정원 기자
jw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