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226.45대 1로 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88가구 모집에 1만9천928명이 청약에 응했다.

전용면적 84B 유형은 최고 경쟁률인 380.05대 1을 기록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 등 171가구로 지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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