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경북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직원으로는 7번째, 구미사업장 입주은행 직원까지 포함하면 8번째 확진자다.
해당 직원은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후 자택 대기 상태였던 데 따라 삼성전자는 사업장 폐쇄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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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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