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3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6-10호)를 536억 원,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17-4호)를 381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8년 6월 만기인 국고채(18-4호)를 670억 원, 2020년 9월 만기인 국고채(15-4호)를 5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9천517억 원 샀고 투신이 3천312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536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381 |
국고03000-2409(14-5) | 2024-09-10 | 372 |
국고01875-2403(19-1) | 2024-03-10 | -306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500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67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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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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