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은행(BOJ)이 레포 시장을 통해 총 2조4천억엔(약 26조7천억원) 규모로 국채를 매각한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26일부터 4천억엔의 일본 국채를 매각하고 오는 31일부터는 2조엔 규모의 매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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